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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고 사이버펑크 모드 설치하셨네요.

누님 아이언맨팔은 왜그러십니까? ㅠ

건강 잘챙기세용!!!

고나고 사이보그화 진행 중!!! 속히 나으셔요!!!🎉🎉🎉

포터블 모니터에 관한 댓글: 1% 고나고님 팔에 관한 댓글: 99%

팔 다친게 아니라 웨어러블 로봇같은거 당연히 테스트 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도저히 듀얼 포터블 모니터는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휴대 하자니 노트북 두 대 두께에 무게를 감당해야 하고, 고정으로 쓰자니 일반 모니터를 설치하는게 나은 것 같고요. 통상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 안더라고요. 포터블 모니터 하나 혹은 태블릿 하나 사서, 필요할 때 확장으로 쓰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태블릿으로 선택하는 경우 일 마치고 독립적으로 다른 용도로 쓰기도 좋고요. 두개라서 가능한 새로운 활용법이 있겠지만 아직 혹할 정도의 매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 팔 다치신 거구나 난 또 새로운 아이티 제품을 써보시고 계시는 줄;;;

Super Double Screen!!! Double Satisfaction!!! Yay ✌🏻😃✌🏻

고나고님 왜 퓨리오사가 되셨나요??

근데 함정은 . 이렇게 예쁜 여자분들이 이 제품 사용하면 되지만. 만약. 남자들이 이 제품을 착용할 경우. 쇠고랑 찰 가능성이 매우 높게되죠.

손왜그래요? 손다쳣어요?

팔 다치신건가요?

얼마전 6월 알리 썸머세일에 underKG에서 소개한 유퍼펙트 모니터와 입력 단자 위치만 다르고 사양과 OSD마저 동일하네요. 그 때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 더올려주세요 ㅠ

맞아 이거 신기했었는데 이 제품이었네요 ㅎㄹ

퓨리오사~~~

27 또는 32인치 가로 세로, 화면 분할 되는 모니터랑 비교했을때 저거는 중간에 접히는게 있어서 거슬릴꺼 같은데 그렇다면 휴대성이 장점인데 휴대성도 안좋은게 키마를 따로 들고 다녀야 하니 노트북 보다도 휴대성이 떨어지고 시저모드로 정박해놓고 쓸려면 모니터암도 안될꺼 같은데 아래 모니터는 위치가 낮어서 아래쪽에 볼때는 목아플꺼 같음. 차라리 갤럭시 플립 처럼 폴더블로 나오지 중간에 접히는 부분이 굉장히 거슬린다. 듀얼모니터 나온지 꽤 됐지만 초반에 호기심으로 사고 사람들이 안사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거 얼마전애 올리신 영상에서 슬쩍 보여서 물어봤었는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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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ㅎ

6:57 여기 왜 울트라가 프로보다 작아보이죠..? 기분탓인가

m4 아이패드프로 호환 되나요? 고나고님 알려주세요!!!

다른건 모르겠고 브라더는 비추임 일단 고객센터 연결이 안되는건 기본이고 본사 담당자에게 문의해도 내용 파악해서 연락 준다하고 깜깜무소식이 기본임. 제품에대한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직원으로 있을수는 있겠으나 제품을 구매하고자 합리적 문의를 하는 소비자 질문을 모르면 알아볼 생각도 안 하고 무시하는모습은 해당 기업을 신뢰할 수 없게 만듦.

워시드는 디게싱없이 바로 드셔도돼요

8:21 혹시 컨텐츠 및 효과 부분에 가지고 있는 트렌지션과 효과음을 추가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요즘 네이버 스마트보드 깔면 천지인 키보드돼요

테니스 빨대 마개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sc 키는 실제적으로 어디서 사용가능한가요 전 아무리 사용할려해도 적용안되던데요.. ㅠ 맥북을 전용적으로 써본적 없어서 esc 키 넘 어렵네요 예를들면 인터넷창 뒤로가기 용도가 아닌것같고

9:23 이부분을 보면 아이폰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도 충전선을 아이폰에 삽입을 통한 충전과 맥세이프를 통한 후면 충전 모두 가능하지만, 컴퓨터 백업이나 컴퓨터와 데이터 연결 전송은 아이폰에 충전선을 삽입해야만 가능하니까요. 우선, 사용하다 보면 주기적인 청소가 안된다면 C타입 충전포트 안쪽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접촉불량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서, 컴퓨터 데이터 전송 백업할때 맥세이프나 매직키보드 충전포트를 이용해서도 가능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좋겠지요. 기슬적인 부분에 앞서 보안 우려가 있다면 이해해야 겠지요.

몇몇 댓글 보면서, 일부 사람들 이상한게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조합 구매 할 바에는 그 돈으로 맥북 사는게 낫지 않냐고 하는데, 애플을 너무 모르는거 아닌가? Mac 과 ios는 모두 애플 OS이고 서로 호환은 되지만 명백히 다른 OS이다…. Mac = ios 가 아니다는 것이다. 비슷할 뿐이지… 따라서 맥북은 사용하는 사람 특성이 명확해야 한다! 오히려 개인이 시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조합으로 야무지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거기에 대고 무슨 아이패드 매직키보드 구매할 바에는 맥북사는게 낫다는 사람들은 뭐하는 인간들인가? 물론, 돈만 되면 맥북도 사면 좋겠지…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스킬이 다르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서로 다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이다!

썬더볼트로 맥북도 연결가능한가요??

아이폰 : 죽여줘....

아무리 그래도 맴브레인을 이 가격에...

선명도나 펜슬 지속 사용 시 팬촉 마모, 빛이 퍼지면서 뿌옇게 되는 블랙 표현이.. 확실히 그냥 호불호의 영역인듯

사운드바로 변경 하고 화질이 떨어졋는데 ㅜ ㅜ 어케하나요

근데 문제가 저게 맥 재설치가 안됨...설치 모드에서는 내부 디스플레이만 인식을 하기 때문에

나노텍스쳐글래스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반사가 안되는 것 같이 보이는것도 사실 타사 안티 글레어와 같이 반사되는걸 산란시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는 타사 안티 글레어보단 확실이 적겠지만 화면이 울퉁불퉁하여 내부의 빛도 똑같이 난반사 될 수 밖에 없죠 또한 반사를 방지하는 게 그냥 화면 울퉁불퉁하게 만드는거라 저반사 지문방지 필름이랑 다를 게 없습니다. 오히려 한곳에 반사가 집중된 기본 디스플레이가 색 재현도도 높고 말이죠. 그리고 나노텍스쳐 글래스 긁히기라도 하면 긁힐때마다 애플 서비스센터 가야할 텐데 말이죠. 애케플 가입해서 5만원만 내면 된다 해도 그 5만원 2번만 내면 벌써 자릿수가 바뀝니다. 저는 옵션 추가할바에는 그냥 치킨 몇번 사먹고 남은 돈으로 저반사 지문방지 필름 하나 붙이는게 좋을 것 같아 보이네요.

나노텍스춰에서 글짜를 많이 보거나 쓸때!! 일반글래스보다 덜 선명한것으로 😅 알려져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해주신듯 합니다. 의외로 텍스트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저 나무 이름이 뭔가요???

현재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 펜슬 1세대 사용중인 학생입니다. 스플릿뷰로 인강과 필ㅠ기, 조금의 영상편집 해서 큰화면이 필요한데 어차피 펜슬프로 살거 에어 13인치를 살지 저렴한 프로 12.9인치 를 살지 고민입니다. 펜슬 2세대는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 중고

베젤 이질감이 영상으로는 심하네요

라이젠에 890m 들어가는 시점이 언제려나...

근데 나노텍스처 디스플레이에 펜슬을 쓰는게 내구성 측면에서 우려가 됩니다. 클리너도 별도로 쓰는 판국에 펜슬로 문지른다??

안 씀, 스탠다드 색감 쵝오

페이퍼 필 필름 붙이는게 훨~~~~~~~씬 싸고 기능도 비슷함.